레고 2017년 어드벤트 캘린더 신제품 이미지 공개소식

레고에서 2017년도 신제품인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시리즈 제품의 공식 이미지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 된 레고 어드벤트 캘린더 시리즈는 총 3가지로 스타워즈, 시티, 프렌즈 제품들이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 보도록 하자.

 


#01 레고 스타워즈 2017 Advent Calendar (75184)


제 품 명: 75184

브 릭 수: 409개

가 격 대: 39.99달러

 

본 세트는 스타워즈의 ‘The force Awakens and Rogue One) 영화를 기반으로Unkar Thug, Resistance Officer, First order Stormtropper, Snowtropper, Imperial Officer, Imperial Ground Crew & BB-8과 같은 미니 피겨가 동봉되어 있다고 한다.

 

  

 

#02 레고 시티 2017 Advent Calendar (60155)


 제 품 명: 60155

브 릭 수: 248개

가 격 대: 29.99달러

 

겨울 스키장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듯한 제품이다. 겨울 시즌마다 항상 등장하는 산타 미니피겨를 중심으로, 얼음 동상 및 동상 조각가, 스노우보드 및 스키 라이더가 눈에 띈다.

 

개인 적으로 스노우보드 마니아로써, 보드를 타는 미피는 정말 소유하고 싶다.

 

  

#03 레고 프렌즈 2017 Advent Calendar (41326)


제 품 명: 41326

브 릭 수: 217개

가 격 대: 29.99달러

 

여자 아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출시 되는 프렌즈 시리즈인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동물 피규어 액세서리와 인형을 닮은 듯한 귀여운 여자 미피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다.

 

매년 출시되는 캘린더 시리즈와 비교하여 오는 2017년 캘린더 시리즈는 구성에 비례했을 때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제품일 듯 하다.

 

올 겨울 캘린더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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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ick Fan

옥스포드 블럭 슈퍼소프트 칫솔&캡을 쏜다! 리그램 이벤트 진행 소식

옥스포드(OXFORD) 블럭에서 옥스포드 슈퍼소프트 칫솔&캡을 쏜다!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옥스포드 슈퍼소프트 칫솔&캡 이벤트는 성인도 함께 사용 가능한 칫솔을 증정 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참여 방법

 

​옥스포드크리에이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해당 포스트 리그램 및 해시태그 추가

(#옥스포드 #옥스포드칫솔 #리그램)

​해당 포스트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면 완료!

 

<이벤트 상품>

​옥스포드 슈퍼소프트 칫솔&캡 10분 1세트씩(블루) 증정

<이벤트 기간>

​6월29일(목) ~ 7월4일(화)

 

<발표>

7월5일(수)

옥스포드크리에이션 인스타그램 발표

 

 

옥스포드 크리에이션 인스타그램 및 이벤트 주소는 아래를 참고하자.

​옥스포드크리에이션 인스타그램 주소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oxford_creation/


 ​

​인스타그램 이벤트주소

  

↓↓↓↓↓↓↓↓

https://www.instagram.com/p/BV56gG3BFDX/?taken-by=oxford_creation

 

 

칫솔 + 칫솔 거치용 블럭 + 칫솔 캡 세트로 구성 된 본 이벤트 증정 제품은 함께 동봉 되어 있는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여 블록을 거울이나 타일에 부착 가능한 칫솔 거치대로 활용 역시 가능하다.

 

칫솔 캡을 사용할 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칫솔 캡 뒷 쪽 큐방을 조립하면 칫솔 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브릭 제품으로 이루어 진 칫솔과 칫솔 캡을 보고 있자면 양치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 제품이 될 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양치를 하며 재미있게 놀수 있는 옥스포드 슈소프트 칫솔&캡 이벤트에 응모하고 당첨되는 행운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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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옥스포드 블로그

레고 닌자고 무비의 20가지 미니 피겨(미니 피규어) 제품 공개되다.

레고 닌자고 무비(Lego Ninjago Moive)의 미니 피겨 (미니 피규어) 제품이 공개 되었다.

 

이번에 출시 될 레고 닌자고 무비의 미니피겨는 총 20개의 세트다.

20개의 세트를 뽑기 없이 다 원하려면 Lego ninjago Movie Collectible Minifigures의 한 박스를 구매해야 하며, 한 박스에는 총 3개의 세트가 담겨있다.

 

미니피겨 시리즈 제품의 매력이라면 디테일 한 프린팅과 아기자기한 액세서리가 많이 활용 된다는 것이다.

 

해마다 나오는 미니피겨 시리즈 제품 및 최근에 출시 된 레고 배트맨 무비 미니피겨 역시 그랬다.

 

이번에 나오는 닌자고무비 미니피겨 역시 동양적인 패턴의 그릇을 포함, 다양한 액세서리를 발견 할 수 있는 데 이는 나만의 개인 디오라마를 채우기에 완벽한 부분일 것이다.

 

자, 그럼 출시되는 20종의 제품에 대해 살펴보자.

  

 

필자는 개인적으로 스시 요리사, 로이드 가르마돈, 제이 워커의 세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본 제품은 9월 1일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미니피겨 수집가들은 물론 아기자기한 동양적 레고 액세서리를 원한다면 닌자고 미니피겨를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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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rickfinder

레고 시티 피자밴 60150 리뷰, 디오라마를 위해선 필요한 제품

#01 INTRO



레고 시티 60150 피자밴은 2017년 레고 상반기 신제품으로 출시 된 소규모 박스 제품이다.

 

매년마다 시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밴 차량 제품이지만 레고 디오라마 연출을 위해선 구매하게 되는 제품 중 하나다.

 

이번 피자 밴 차량 역시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으로 소형박스에 속하지만 구성 품만큼은 알찬 제품이다.

 

레고에서는 다양한 차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데, 레이싱 카를 중심으로 출시하는 스피드 챔피언, 다양한 테마가 들어있는 시티의 제품, 성인들을 위한 제품인 테크닉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2017년 상반기 신제품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모델은 60150 이였다. 필자가 그렇게 느낀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02 DISCUSS


#02-1 제품 정보



테    마 : 레고 시티

제 품 명: 60150 Pizza Van

브 릭 수: 249개

연 령 대: 5- 12세

미니피겨: 2개

구 매 가:  P1699.75 (39,000원)

국내 판매가: 27,000원

출 시 연 도: 2017

소형 제품인 만큼 박스 크기도 ‘소’자 사이즈로, 가로 26 x 세로 19 x 폭 6(cm)로 스피드챔피언 시리즈의 소형 박스보다는 큰 편.

 

박스 사이즈로만 본다면 선물용으로 적합한 사이즈다.

 

앞면은 Pizza Van 의 제품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컷이 삽입 되어 있으며, 뒷면과 측면은 다양한 각도에서의 60150의 모습을 담은 디테일 컷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박싱의 방식은 역시나 불편한 손가락을 눌러 뜯어 개봉하는 방식이다.

 

박스를 개봉하다 박스의 일부가 찢기는 아픔을 겪을 수도 있으니 박스 보관을 예정한다면 칼을 이용하여 조심하게 언박싱 하도록 하자.

구성품은 249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소형 제품인 만큼 간단하다. 1,2번의 번호가 새겨진 폴리 비닐백 2개와 설명서 2권 및 스티커 1매로 이루어져 있다.

 

브릭 수가 많은 제품이 아니기에 폴리 비닐 제거 후 굳이 브릭 분류 작업은 하지 않아도 된다.

 

    

#02-2 미니 피겨 (미니 피규어)


본 제품엔 미니 피겨 2개가 동봉되어 있다.

첫 번째 미니 피겨 피자 요리사는 셰프 복장을 하고 콧수염이 그러진 미피 헤드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가발 소품 대신에 셰프 모자로 대처를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딱히 디테일 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없는 무난한 미니 피겨.

 

두 번째 미니 피겨는 손님인지 피자 배달 알바인지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피겨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디오라마 연출을 하도록 레고에서 배려를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부가 구성품을 보면 배달부에 더욱 가깝다.

 

부가 액세서리 구성품은 테이블, 베스파(배달용 오토바이), 팬 피자와 조각피자 그리고 피자박스 등이 들어가 있는 데 프린팅은 만족스럽다.

 

아쉬운 점은 피자박스의 경우 조각피자와 팬 피자와는 다르게 프린팅 브릭이 아닌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되어있다.

 

  


#02-3 60150 Pizza Van


사용설명서(인스)가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 본 제품은, 왜 굳이 두 파트로 분류 했는지 의구심을 품게 한다.

그만큼 각 인스가 두터운 편도 아니며, 두 파트로 나눈 인스를 하나로 만들었다면 적어도 사용설명서의 양 끝 쪽이 접히거나 말리는 현상은 덜 했을 듯 하다.

모든 제품의 시작은 베이스 판부터고 피자 밴 역시 동일하다.

 

차량의 하부 프레임은 회색 브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제품의 컬러는 노란색을 띄우고 있다.

 

브릭 색상은 피자밴의 명칭과 너무 잘 어울리며, 크기는 작지만 내부는 디테일 적(전자레인지, 계산대, 피자와 감자튀김, 머스터드와 케첩 등)으로 잘 구현 되어 있다.

 

완성이 되어갈수록 우리가 최근 흔히 접할 수 있는 푸드트럭의 모습을 갖춘다.

브릭 간의 결합력과 내구성 역시 레고 제품답게 좋으며, 브릭 수가 많지 않아 초심자 및 아이들 역시 무난히 조립 가능하다.

 

모든 제품 조립을 완성하고 바퀴와 스티커 작업까지 마치면 제품의 조립은 끝난다.

스티커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스티커의 특성상 한번 잘못 부착 후 재 부착은 힘든 경우가 많으니 아이들이 조립 하는 경우 스티커 정도는 부모가 대신 부착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03 CONCL.


많은 곳에서 푸드트럭을 쉽사리 발견 할 수 있다. 그만큼 푸드트럭은 우리들에게 친숙한 것 중 하나다.

 

거기에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피자를 소재로 한 푸드트럭 제품은 보기만 해도 구매욕이 생기는 제품이다.

제품의 전체적인 색상도 노랑과 갈색이 절묘하게 잘 이루어져 작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기 충분하며, 부가적으로 포함 되는 액세서리 역시 활용도가 충분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레고 시티 디오라마를 꾸미는 필자에게 본 제품은 필수로 구매해야 되는 제품 중 하나였고 17년 상반기 출시 예정 제품 중 기대를 많이 한 제품이기도 하다.

 

제품 자체는 손맛을 느끼기엔 부족한 소형 제품이나, 완성 된 모습을 보고 구매를 후회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디테일 적인 면과 가성비 적인 면에서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며 타 제품 무엇과도 그리고 어디 배치해도 잘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인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바퀴 부분이다. 물론 레고는 디스플레이 전시용만이 아닌 놀이를 위한 장난감 제품이다. 그렇기에 놀이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바퀴가 너무 쉽게 움직인다. 필자처럼 디오라마 용으로 디스플레이만을 하는 이들이라면 이 부분은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다.

 

장식장에 넣고 문을 닫거나 아크릴로 벽면을 막거나 혹은 지나가다 장식장을 잘못 치기만 해도 본 제품은 앞 혹은 뒤로 밀려 움직인다.

 

모든 레고 차량 제품이 해당 피자 밴과 같지는 않다. 유독 피자 밴만 잘 움직이는 지가 살짝 아쉬운 부분.

 

두 번째는 앞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스티커 부분이다. 해당 제품은 반은 프린팅 브릭 반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프린팅 브릭으로 액세서리를 구성하려면 전부다 해주던 지 아님 아예 하지 말던 지 반만 하는 애매한 부분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해당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도, 레스토랑 과 같은 곳에서도 디스플레이 소품 용으로 제 몫을 충분히 할 것이다.

 

모듈러와 같은 대형 제품이 아니더라도 소소하지만 매력있는 60150 피자 밴과 같은 제품을 활용하여 디스플레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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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핀의 신제품 15035 출시 소식. 레핀의 독자적인 모듈러 제품인가?

레핀(lepin)에서 새로운 모듈러 제품인 15035을 출시했다.

 

레핀은 레고 제품을 불법 복제하는 회사로 현재 레고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동일하게 복제 및 판매 하고 있다.

 

헌데 이번에 필자를 갸우뚱 하게 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출시예정 제품인 15035 모듈러 제품이다.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들것이 당연한 데, 출시예정 제품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자, 출시예정 작 15035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 속에 ‘물음표’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럴 것이 해당 제품은 레고에서 출시 된 적도 출시 예정 제품으로도 접한 적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또한, 레고 창작물(MOC)를 올리는 레고 아이디어스 홈페이지에서도 본 적이 없는 다소 생소한 제품이다.

 

글쎄, 필자의 견문이 아직 좁아서 타 레고 마니아의 창작물을 보고도 못 알아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정보를 얻어온 해당 사이트에서도 본 제품을 복제한 제품의 출처를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레핀에서 본인들만의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는 것일까?

 

개발하여 출시한다기 보다는 기존의 호평을 받던 창작물(MOC) 제품들을 여기저기 합쳐서 발매한 것에 가까워 보인다.

 

우측 브릭 건물만 보아도 레핀의 산하회사인 싱바오(XINGBAO)의 해양박물관 (XB-01005)의 느낌과 흡사함을 느낀다. 아마, 비슷한 색상의 브릭을 사용하여 필자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어찌됐던 본 제품과 같은 출시 소식은 너무나도 반가운 일인데, 이번 제품을 계기로 점점 본인들만의 개발 제품을 출시하여 중국 짝퉁 레고, 불법 복제 레고라는 오명을 벗고 하나의 브랜드로 다시 자리매김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레핀의 산하회사인 싱바오가 레고 마니아들의 창작물 및 본인들의 독자적인 제품을 출시하 듯 말이다.

 

정확한 브릭 수와 출시예정일 및 가격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차후 업데이트 내용이 있으면 추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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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딧

레고 브릭헤즈 한정판 제품 41496 슈퍼걸&마션 맨헌터 출시 소식

레고 브릭헤즈(lego Brickheadz)에서 41496 슈퍼걸 & 마션 맨헌터 (Supergirl & Martian Manhunter)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이번 레고 브릭헤즈 41496 슈퍼걸&마션맨헌터는 선 공개 된 41497 스파이더맨&베놈 제품과 함께 SDCC(San Diego Comic Con)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41497 제품 포스팅 보러가기

[브릭 소식│INFO/LEGO] – 레고 브릭헤즈 한정판 제품 41497 스파이더맨&베놈 출시 소식

코믹 콘에서 한정 독점 판매로 출시 하는 만큼 누구나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 아니다.

 

한정판매 수량에 대해선 정보가 아직 없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아이패드(ipad)를 이용한 추첨 시스템으로 구매자를 뽑는다고 한다.

 

자, 브릭헤즈 41496에 대해 알아보자.

 

제 품 명: 41496

브 릭 수: 234개

연 령 대: 10세 이상

가 격 대: $40

  

프린팅 브릭이 포함되어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인스를 통한 완벽한 복원은 불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7월 21 일과 7월 23일에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끝으로, 브릭헤즈 신제품의 꾸준한 출시는 좋으나 한정판매로 출시되는 이번 41496 & 41497은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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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릭 팬

레핀 스타플랜 05113 애로우헤드 출시 소식

레핀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인 05113 레핀 스타플랜(lepin Star plan) 애로우 헤드를 출시했다.

 

이번 레핀 05113 더 에로우 헤드는 레고 스타워즈 75186의 복제품이다.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레핀에서는 스타워즈라는 표기대신 스타플랜으로 시리즈 타이틀을 대처하고 있다.

 

자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자.

제 품 명: 05113

브 릭 수: 800개

연 령 대: 8 – 14세

가 격 대: $30

 

  

현재 본 제품은 타오바오,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구로 구매 가능하다.

 

알다시피 레핀은 통관 및 누락 브릭 등의 A/S 문제 등이 있으니 잘 판단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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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브릭헤즈 한정판 제품 41497 스파이더맨&베놈 출시 소식

레고 브릭헤즈(lego brickheadz)의 41497 스파이더맨&베놈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이번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 41497 스파이더맨&베놈은 SDCC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한정판 제품 답게 이 전 출시 브릭헤즈와는 다르게 두 제품이 한세트로 출시가 된다.

 

본 제품은 코믹 콘에서 독점 판매 예정이라고 하며, 구매를 원한다고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총 144개의 한정판매가 될 예정이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ipad)를 이용한 복권 시스템을 사용한 추첨으로 구매자를 뽑는다고 한다.

 

자, 144개의 한정 수량으로 출시 될 41497에 대해 살펴보자.

제 품 명: 41497

브 릭 수: 144개

연 령 대: 10세 이상

가 격 대: $40

 

  

인스를 통하여 복원이 불가능한 특수 프린팅 브릭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레고 마니아들을 하여금 소유를 더욱 하고 싶게 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7월 20 – 22일 간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끝으로, 한정판매 제품 외에 본 제품으로도 스파이더맨을 출시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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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릭 팬

내 옥스포드x아시아나 콜라보 ‘캐빈 아시아나350’ 제품에 누락부품이?

최근 옥스포드와 아시아나의 두 번째 콜라보 제품 ‘아시아나 항공 350 캐빈’을 발매 했다.

 

헌데 발매한 지 얼마 안 된 제품에서 누락부품(누락브릭) 관련 문의가 많다고 한다.

 

아시아나 는 아시아나 항공 350 (Cabin Asiana350) 제품을 500개의 한정수량 판매를 시작으로 6월 6일부터 정식 출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총 1134개의 브릭으로 구성 된 Cabin Asiana 350은 아시아나 항공 A350 기체를 토대로 제작하여 많은 항공 및 브릭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아시아나 캐빈 350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시아나 캐빈 350 관련 포스팅 보러가기▼

[브릭 소식│INFO/OXFORD] – 옥스포드&아시아나 콜라보제품 Cabin Asiana350 정식판매 오픈하다.

이미 다룬 내용을 왜 다시금 언급하느냐? 앞서 언급했듯이 옥스포드 사에서 본 제품과 관련 된 새로운 공지가 있어서다.

 

내용은 이러하다.

   

‘제품 조립 중 부품은 들어 있으나 조립착오로 인한 누락 부품 관련 문의가 많아서 글을 올린다’

 

어떤 부분이 조립착오를 일으키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먼저 사용설명서(인스)의 21쪽 항목에 표시 된 부분이다.

빨간 박스로 표시 된 부분에서, 좌측 부품이 아닌 우측 부품을 사용하여 조립을 해야 한다.

 

간혹 좌측에 X로 표기를 해둔 1×2 부품 2개를 이용할 경우 당연히 부품이 모자를 수 밖에 없다.

 

다음으로는 19쪽 항목에 표시 된 부분이다.

21번 항목에서 언급한 X로 표기가 된 좌측 부품 (1×2)를 19번 항목 조립 시 사용하게 된다.

 

  

이 때문에 19쪽 조립을 완료하고 난 후 20, 21쪽 역시 똑 같은 부품을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고 조립하는 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실수로 부품관련 AS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조립 완료 후 보이는 21번 페이지 제품의 모습은 위와 같은 2×2 브릭으로 구성 된 의자 형태여야 되는 것이다.

 

19번 항목과 21번 항목의 부품을 헷갈리지 않도록 한번 더 주의하도록 하자!

 

두 번째는, 미니 피겨(미니 피규어)의 누락 건이다.

 

사진 좌측에 표시 된 부분을 주목하자. 승무원 피규어 중 쉐프와 크루로 옷을 갈아 입힐 수 있도록 추가 부품이 들어있다.

 

옷과 앞치마의 여유 부품만 보고 피규어 누락이라는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며, 이는 누락이 아닌 여유 부품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브릭 제품을 많이 접한 마니아 분들이라면 본 내용을 보고 황당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초심자에겐 충분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일 수 있으며, 제품 자체의 조립이 반복 적 패턴으로 이루어져 더욱 헷갈릴 수 있을 것이다.

 

브릭을 조립할 땐 창작물을 제외하고 사용설명서(인스)를 항상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실제로 사용 설명서 상단에는 해당 페이지에서 필요한 부품의 개수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표시를 해두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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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옥스포드 블로그

옥스포드 한국문화유산 숭례문(KH3365) 리뷰, 브릭 처마에 감탄하다.

#01 INTRO



옥스포드(OXFORD) 블록에서 출시한 한국문화유산 숭례문(KH3365)은 2015년에 출시 된 제품이다.

 

현재는 아키텍처 사이즈의 숭례문이 판매되고 있으며, 옥스포드 KH3365는 단종 된 상태이다.

 

옥스포드(OXFORD)는 레고를 벤치마킹 한 대한민국의 블록 완구 브랜드로, 본사는 부산에 위치하고 있다.

 

브릭은 레고와 완벽히 호환되며, 품질은 레고 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타 브릭 회사의 브릭에 비하여는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옥스포드의 가장 큰 마케팅 강점이라면, 대한민국 브랜드로 레고에는 없는 한국의 랜드마크 제품을 개발 및 출시 하여 국내 팬들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한 ‘장군’ 시리즈의 출시부터 거북선, 판옥선, 전통혼례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 필자의 눈에 가장 띈 제품은 KH3365의 모델명으로 출시 된 ‘숭례문’이다.

 

사실 숭례문 브릭 출시는 본 모델이 처음이 아니며, 한정판으로 판매 되었던 제품 및 2번의 전작들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아키텍처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들은 단종으로 현재 판매가 되고 있지 않다.

 

필자 역시 KH3365 제품을 오프라인 완구할인매장을 수소문하여 어렵게 구하였다.

 

현재는 단종 된 제품인 KH3365 숭례문에 대해 리뷰 해볼까 한다.

 

  

 

#02 DISCUSS


#02-1 숭례문


「국보1호 숭례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의 국보 제1호인 숭례문에 대해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서울의 정문, 국보 1호 숭례문은 한양 도성의 남쪽 문이자 정문의 역할을 했던 문으로 한양 성곽과 함께 1396년에 만들어졌다.

 

당시 조선에서 가장 큰 문으로 100여 년 동안 우리들 곁에서 있던 숭례문은, 2005년 한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자의 의하여 2008월 2월 화재로 전소 되었다.

 

「좌: 전소 당시 숭례문 │ 우: 복원 된 숭례문」

이후, 2013년 4월 29일 복원공사가 완공되고 현재는 일제 때 잘려버린 좌 우측 성곽을 복구하는 등 조선 시대 당시 모습에 더욱 가깝게 복원 하였다.

 

  

#02-2 제품 정보



테    마 : 한국문화유산 (Heritage of Korea)

제 품 명: KH3365

연     령: 8 – 16세

브 릭 수: 1419개


구 매 가: 9만 원

국내 판매가: 10만 원

출 시 연 도: 2015

 

브릭 수 1419개로 옥스포드 사의 제품에선 중대형 정도에 속한다.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당황했는 데, 레고 만번대 모듈러들의 박스 사이즈와 거의 동일하다.

 

KH3365에 대한 온라인 상 정보가 많이 없어 중형 박스 크기 정도로 착각하고 대중교통을 이용, 돌아오는 길이 꽤나 힘들었 던 녀석이다.

 

여기서 끝이냐? 아니다.

 

과거 포스팅에 간혹 언급했듯 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무게도 문제지만 부피가 큰 박스를 안전하게 감싸서 해운택배로 보낸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통상 배를 이용한 루트를 선택하면 평균 2-3주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항공택배보단 저렴한 가격과 집까지 안전한 배송을 해주는 편리성이 있다.

 

혹시 필자처럼 해외 체류를 하여 해운택배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한가지만 명심하자! 금요일 전 까진 해외로 보낼 택배를 해당 회사 터미널에 도착하도록 말이다.

 

이유인즉슨, 한주간의 택배는 모두 금요일 선박이 출항할 때 떠나기 때문이다. 만일 월요일에 택배가 도착한다면 배의 출항인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니 일주일을 더 기다려야 되는 것이다.

 

이는 필자가 자주 이용하는 해운항공 두 군데의 기준이며 각 해운항공마다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택배 일정을 잡기 전에 해당 해운사에 꼭 문의를 해보자.

 

본론으로 돌아와, 박스 전면은 옥스포드 숭례문 제품의 이미지가. 후면은 각 디테일 부분의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박스 개봉 방식은 테잎 컷팅을 하여 박스를 여는 방식으로 박스 손상 없이 개봉할 수 있는 방식이고 이는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언박싱의 방식이다.

 

구성품은 비닐 폴리백 약 22개, 조립설명서(인스) 2권, 브릭 리무버 1개, 베이스 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스 판은 우리가 흔히 레고 모듈러에서 사용되는 레고 놀이 베이스 판이 아닌 두꺼운 베이스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립설명서는 1&2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권에서는 숭례문의 하부를 2권에서는 상부를 조립하도록 나뉘어져 있다.

 

비닐 폴리백 역시 1권 2권에 맞춰 1번&2번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건 좋은 데 레고 포장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게 아니고 비닐에 덕지덕지 붙여 둔 느낌이다.

 

또한, 비닐 폴리백의 경우 손으로 개봉이 힘들며 칼 혹은 가위를 이용하여 오픈을 해야 된다.

작은 부분부터가, 레고와 차이점이 극명하게 들어나는 부분이다.

 

  

 

#02-3 KH3365 숭례문


여느 제품이 그러하듯 베이스 작업부터 시작을 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총 3개의 베이스 판을 나열하여 그 위로 브릭을 쌓아 올리며 점점 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첫 바닥 작업을 완료했을 때 내구성이 생각보다도 많이 약해서 완성 뒤에 제품을 옮기려다 베이스 판의 분리로 제품의 손상이 있진 않을 까 걱정이 되었다.

 

숭례문의 중앙 바닥은 1×2와 2×2 브릭을 교차로 사용하여 미적으로도 보기 좋도록 나타내었다.

 

초반 바닥 작업이 완료되어 기둥을 세우는 시점인데도 여전히 제품의 내구성은 불안정하다. 조금 힘을 준다 싶으면 제품 한 가운데 부분이 분리되어 떨어져 나갈 수 있다.

 

되도록이면 1번 사용설명서 완료를 한자리에서 조립을 끝마무리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벽면의 성곽을 쌓는 부분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조립된다.

제품 이미지만 봐선 각기 다른 브릭들을 쌓아 올리는 줄 알았는 데, 베이스 판에 성벽 패턴을 조립하고 측면에 부착하는 형식이다.

 

두 번째로 놀란 부분은 성문인데, 완공제품으로 동봉되어 있을 줄 알았 던 문 두짝이 조립을 통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레고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필자가 어릴 적 레코 캐슬 성을 조립할 때도 문은 완제품으로 나왔는 데, 옥스포드의 문 조립 방식은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앞뒤 4군데 부분을 미리 만들어 둔 벽 베이스 판 부착, 문 까지 조립 완료 하면 1번 파트의 조립이 거의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윗부분을 전체를 회색 베이스 판으로 감싸고 기둥까지 세워주면 1번 파트 조립이 완료 된다.

이때부터 내구성이 어느 정도 단단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제품 전체의 내구성으로 인한 불안감은 줄어든다.

 

2권은 숭례문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처마, 기와, 현판 등을 조립하는 과정이다.

조립을 하는 과정에서 감탄이 절로 들며 많이 배우기도 하는 과정이 반복 되었는 데, 초록 > 파랑> 주황 > 녹색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숭례문의 처마 패턴을 만든다.

 

조립의 재미도 있지만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에 다시금 감탄을 하게 되는 부분이자, 훗날 창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한 조립 방식이었다.

 

처마를 완성하면 아쉬운 부분이 찾아오는 데, 바로 특수 브릭으로 제작 된 기와 조립이다.

본사는 이 특수 기와 브릭을 그들의 자랑이라고 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와 역시 처마의 방식과 동일하게 쌓아 올리는 방식을 채택 해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한정판으로 제작 된 숭례문의 제품에서는 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고 알고 있다. 아무래도 제품 감가를 위하여 선택한 부분인 듯 하다.

 

그래도, 전작으로 출시 된 두 숭례문 제품들에 비해선 특수기와 브릭을 이용한 본 제품이 훨씬 퀄리티가 좋다.

 

1층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2층 역시 반복 조립되며, 완성 후 숭례문의 글자가 쓰인 본 제품의 꽃인 현판이 부착된다.

현판은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실제 숭례문의 현판 각도와 비슷하게 연출 가능하다.

특수 기와 브릭은 흡사 레고 듀블로 제품을 만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각 브릭 하나하나가 큼직하여 순식간에 조립 완료가 가능하다.

처마에서 느낀 조립 손맛을 특수 기와 브릭에서 반감시키는 듯한 느낌.

 

기와 브릭 조립을 완료 후 숭례문 용마루까지 조립하면 2권의 조립도 끝난다.

조립이 완료 된 2파트의 제품을 1파트와 결합시키면 본 제품은 완성된다.

  

 

#03 CONCL.


KH3365는 필자가 처음 접해 본 옥스포드 사의 제품이다. 온라인 상으로 옥스포드 제품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공통 된 부분이 있다.

 

1)    브릭 결합력이 약하다

2)    내구성이 약하다

 

이 두 가지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필자 역시 내구성 문제는 어느 정도 공감을 본 제품의 조립 과정을 통하여 느낀바 있다. 제품 조립 초반엔 꽤나 불안함을 많이 느껴졌으니 말이다.

 

물론 모든 제품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레고의 ‘그 것’과 견주어 봤을 때 좀 더 개선을 해야 되는 부분은 맞을 듯하다.

 

하지만 브릭 결합력의 부분은 공감되지 않는데, 각 브릭간 결합력은 물론 레고보다 안좋을 수도 있겠지만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브릭 결합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은 슬루반 혹은 SY 사의 제품을 조립해보고 오길 권유한다.

정말 브릭 결합력이 안좋은 게 무엇인 지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국보1호를 브릭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한번쯤 접해봐야 될만한 브릭 제품이다.

 

또한, KCH0842, KH3361를 거치며 기존 제품들보다 더 나은 KH3365 (본 제품)을 제작했다.

한정판으로 판매 된 대형 제품인 KH3364 숭례문에서 본받을 점도 충분히 받아와서 제작한 것 역시 매우 흡족한 부분이다.

 

브릭의 전체적인 색감은 숭례문을 충분히 잘 표현 해주었으며, 제품의 실물이 너무 예뻐서 조립 후 만족감이 그 어느 것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속했다.

 

기와와 용마루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게 잘 표현되었다고 느끼고 특수 기와브릭은 통자브릭 형태가 아쉬울 뿐이지 브릭 디자인과 전체적인 모습에서 흠잡을 곳이 없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제품인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베이스 판을 50 x 20을 사용 했는데, 초기 조립 시 베이스 판 결합력이 내구성의 부실함을 느끼게 한 가장 큰 원인이었다.

 

본 베이스 판을 50 x 20을 3개의 플레이트로 연결하여 조립하는 방식을 택하기 보다 자체 베이스 플레이트 개발 혹은 대형 베이스 판을 사용 했으면 어떠했을까?

 

두 번째는 성곽부분이다. 해당 제품은 숭례문의 복원 후 출시가 된 만큼, 현재의 숭례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양쪽의 잘린 성곽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자면 화재로 소실되기 전의 숭례문과 꼭 닮아있다.

디자이너들이 해당사항을 몰랐을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제품의 디자인을 결정한 사유에는 제품 단가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가 적용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성벽을 안쪽으로 감싸듯 한 형태로 살 짝만 만들었어도 제품이 더욱 예쁘지 않았을까 한다.

 

끝으로, 옥스포드 사는 국내의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의 제품 출시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콜라보 제품들의 출시도 좋지만, 한국문화유산 시리즈와 같은 주옥 같은 브릭 제품의 개발에도 더욱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국내 브릭 팬들이 분명 있을 테니 말이다. 

혹시라도 KH3365를 뒤늦게라도 구입하길 원하는 분들은 온라인을 찾기보단 근처 완구 할인점에 연락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 대부분 품절인 데 재고를 체크하지 않은 탓에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대다수였다.

 

심한 경우는 필자가 먼저 연락 전 까지 몇 주간 상품 품절소식도 안내해주지 않고 뻐기는 업체도 있었다.

몇 번의 온라인 거래가 불발되고 택한 필자의 마지막 루트이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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