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적인 레고버거를 판매하는 ‘브릭버거’ 방문 후기

레고는 전세계에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레고는 전세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완구 제품인데요.

필리핀 역시 레고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많으며, 필리피노의 창작품인 ‘레고 볼트론역시 오는 8 첫째 주에 레고 아이디어 시리즈로 출시 예정 중에 있습니.

이처 필리핀 사람들 역시 레고를 즐기며 좋아하고 있으며, 본인의 취미를 외식업과 연결 시키는 이조차 있는데요.


필리핀에 위치한 '브릭버거' 모습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위치하고 있는 ‘브릭버거(Brick Burger)’ 바로 레고 마니아가 직접 창업한 수제 레고버거 식당 입니다.

레고 마니아가 창업  레고 수제버거 전문점

브릭버거는 찾아가기 쉬운 위치, 소위 말하는 번화가에 위치한 식당은 아닙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한 브릭버거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식당이지만, 본인만의 개성이 확실   입니다.


레고 수제버거 '브릭버거'

가게 명부터 감이 오듯, 레고를 이용하여 인테리어  레고의 탈을  수제버거를 파는 곳이죠.


- 브릭버거 내부 모습 

입구에 들어가면 주인의 콜렉션을 감상할  있는데, 레고 뿐만 아니라 벽면, 바닥, 천정 심지어 테이블까지 모든 것이  레고 브릭 패턴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기성품 뿐만 아니라 본인의 창작품 그리고 가품 레고(LOZ사의 브릭헤즈 카피 제품 ) 뿐만 아니라, 레고 액세서리 종류와 머그컵, 티셔츠와 같은 기념품 역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릭버거, 수제 레고버거 정말 먹어도 될까?

사실  곳의 주력 메뉴는 가게 명에서   있듯 레고의 탈을  버거  입니다.

버거의 빵이 2x2 레고 블록 모양으로 되어있어 누가봐도 레고라는 것을   있습니다.


- 브릭버거 판매 메뉴 

 레고 버거들은 햄버거 () 색상인 빨강, 노랑, 검정, 주황에 따라 각기 다른 맛과 재료가 들어갑니다.

노랑은 치즈, 레드는 헐크버스터, 주황은 나쵸 그리고 검정은 다스베이더 버거로 불립니다.

해당  가지 종류가 대표적인 브릭버거 메뉴며,  외에도 에밋버거, 베니 등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레고 수제버거가 있습니다.


레고 수제버거를 주문 ,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레고 브릭이  빨강, 파랑 두개의 레고 박스 통을 줍니다.


- 브릭버거 대표 메뉴들

저는  비교를 위해 가장 많이 찾는다는 검정, 노랑 그리고 빨강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버거는 메뉴판 사진과 동일 했으나,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어야 되는 ‘ 였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음식의 퀄리티는 매우 부실 했는데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1. 물을 듬뿍 먹은 스폰지를 씹는 듯한 느낌의 햄버거 

2. 요리사가 실수로 소금을 국자로 퍼서 간을  듯한 소금 패티

3. 소금으로 빚어낸 햄버거 소스

4. 칼로 자르면 종이 찢기듯 찢겨나가는 버거

정도로 압축이 가능할  합니다.

맛은 각기 다른 버거라고 하였으나 저를 포함한 세명의 의견은 공통적으로 매우  식빵을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만큼 맛에 실망했고, 대표적인 메뉴 세가지 모두가 맛이 없다는  충격이 아닐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손님이 없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도 기왕  , 대표 메뉴는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브릭 아이스크림을 주문 했습니다.


- 브릭버거 아이스크림

역시, 아이스크림은  없을  없는 진리의 음식  하나 입니다.

아이스크림의 경우에 데코도 이쁘고 맛도 괜찮아 만족 했습니다.

식당은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 먼저다.

앞서 언급했 , 브릭버거의 음식은 정말 ‘  주고 먹기 아깝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퀄리티 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한번 쯤은 호기심으로 방문할  하지만,  번은 찾을  하지 않는  이랄까요?

식당의 가장 기본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음식  이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당 식당은 레고를 이용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냈음에도 불구, 맛에서 고객을 모으는 데는 실패한  보였습니다.

저희가 주말 저녁 시간  방문하여  1시간 조금 넘게 있었지만, 저희를 포함한 일행 1가족 밖에 손님이 없었으니 말이죠.


씁쓸한 경험과 함께 계산서를 받았는 , 레고 브릭과 미니피겨를 이용한 함에다가 담아줍니다.

이런 아이디어  좋은데,  개발에도 신경을   썻다면 어떠했을까요?

음식과 함께 기념품을   있는  

브릭버거에서는 음식 외에 자체 적으로 제작한 머그컵, 수저세트, ODM 카피한 가품시계  티셔츠 등을 판매  구입   있습니다.


저는 머그컵 4개를 구매 하였는 , 가족끼리 레고 미니피겨 얼굴 표정으로 개인 컵을 지정 가능하여 활용도가 좋을 듯하여 구매 했습니다.

머그컵은  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가족이 아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다.

아쉽게도 가게 주인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매니저가 저희를 직접 응대하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를  것이 있습니다.


한국 서울에 저희 브릭버거 2호점이 생깁니다

. 겉으론 축하한다고 해줬지만, 과연 성공할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맛있고 저렴한 수제버거 맛집이 이미 많이 생긴 상태 입니다.

하지만, 컨셉   볼일 없는  곳이 과연 한국에서 성공 적으로 정착이 가능할까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브릭버거를 다녀온    , 정말 서울에 브릭버거가 오픈 했다는 SNS 게시물을 접했습니다.


한국에서의 브릭버거 맛은   없지만, 한국에서도 레고 수제버거인 ‘브릭버거 한번  접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  하네요.


포스팅은 개인 적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서술하는  맞다고 봅니다.

분명 ‘브릭버거 방문  다른 이들 중에서는 만족을 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람이 모두 내가 느낀 것을 동일하게 느끼진 않습니다.

너무 비판 적인 내용 위주이지만, 방문해서 느꼈던 점은 모두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한번 쯤은 호기심으로 방문 해볼   곳은 맞습니다.

특히 컨셉 특성  자녀를  부모들이라면 가족 나들이로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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