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레고의 매력에 빠지다.

"유통업계는 지금 레고 앓이 중"


INTRO

요즘, 불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 상품 및 완구 제품들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며 눈에 띄는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통업계에서는 '어른들의 장난감'으로도 통하는 레고 브릭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 DISCUSS

덴마크 빌룬트(Billund)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고 사는 1932년 올레키르크 크리스티안센(Ole Kirk Kristiansen)이 설립한 이래 레고®브릭(brick)을 통해 현재 세계적 완구 시장 선도 업체로 성장했는데요.

「현대백화점 판교점 외부전경」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016년 말 레고 공식 매장인 레고 스토어를 판교점 5층에 오픈했으며, 매장 구성면에서 레고의 완제품 외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브릭을 규격화된 용기에 원하는 만큼 담아 구입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 ABrick)존'이 함께 있는 국내 첫 공식 매장이라고 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레고 스토어 모습」

현대백화점이 레고 스토어를 오픈하게 된 이유 또한, 키덜트족을 포함한 완구 카테고리 매출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겨를 포함한 어른 장난감, 카메라 등 남성 취미 관련 상품군의 신장률은 지난해 16.7% 신장한데 이어, 올해 10월까지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3% 신장하는 등 가파른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일까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부터 레고 미니 박스 전문 매대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레고 미니 박스는 수집용 레고 미니피겨 세트로, 경찰, 소방관 등과 같이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캐릭터화 한 ‘레고 시티’와 자동차, 헬기 등 14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 원부터 3만 원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GS25는 레고 미니 박스 역시 완구 매출이 높은 300점포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2000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GS25 도시락 이벤트 증정품, 한정제품의 모습」

실제로 GS25의 완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14년 20.1%, 2015년 24.8%, 2016년 31.7%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완구 매출의 증가 트렌드는 계속하여 지속될 거라고 업계에선 보고 있습니다.


│ CONCLUSION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장난감이나 캐릭터 제품에 열광하는 성인 대상의 프로모션이나 제품들이 대부분 성공을 거뒀다"라고 하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 역시 좋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완구점이 아니고서는 접할 수 없던 레고 브릭이 이제는 어디서든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한층 더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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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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