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엄마아빠택시는 서울시가 영아가 있는 가정에 택시 이용 포인트를 주는 사업이에요. 흔히 엄빠택시라고 불러요. 카시트가 갖춰진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서 아기와 병원이나 외출을 할 때 부담이 줄어요. 아래 내용은 서울시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지원 금액과 접수 조건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대상
대상 아동은 24개월 이하 영아예요. 보도에는 2021년 이후 출생한 아동이라는 기준도 소개됐어요. 영아를 기준으로 부모와 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이 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부모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맞벌이 부부 대신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가정도 대상이에요. 다만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요.
신청 방법
서비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해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어요. 서울시 전 자치구로 사업이 확대되어서 서울 어디에 살든 신청할 수 있어요.
- 온라인: 몽땅정보통에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업로드하면 해당 자치구에서 심사해요.
- 방문 신청: 동주민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접수해요.
- 심사: 자치구가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승인해요.
필요 서류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이 기본이에요. 서류를 업로드하면 자치구에서 영아와 신청자의 관계, 동일 주소 거주 여부를 심사해요. 조부모나 친인척이 신청할 때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요.
서류가 미비하면 승인이 늦어질 수 있으니 등본에서 영아와 신청자가 함께 올라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지원 혜택과 지급 시기
서울시는 아이 한 명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포인트로 지급해요. 신청 후 최대 12일 이내에 10만 포인트가 들어와요. 이용 대상자 전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추가 쿠폰도 지급돼요.
다자녀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에는 5천 원이 더 지급돼서 최대 1만 원까지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한편 서울시 보도자료 중에는 카시트를 갖춘 택시에 최대 12만 원을 지원한다는 제목도 있었는데, 시기와 대상 구분에 따라 금액이 다르니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강서구는 2026년 3월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안내했어요.
이용 방법
택시 호출과 결제는 타다 전용 모바일 앱으로 해요. 일반 택시 앱이 아니라 전용 서비스를 통해서만 포인트를 쓸 수 있어요. 앱에 가입한 뒤 지급된 포인트로 결제하면 돼요.
카시트가 설치된 차량이어서 영아를 안전하게 태울 수 있어요. 병원 진료, 예방접종, 문화센터 이동처럼 아기와 외출이 잦은 시기에 도움이 돼요.
정리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이 몽땅정보통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최대 12일 안에 10만 포인트를 받는 사업이에요. 포인트는 타다 앱에서 쓰고, 추가 쿠폰은 가정 유형에 따라 5천 원에서 1만 원까지 달라요. 신청은 아이가 24개월이 되기 전에 해두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