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부스트 17101 종류, 구동 방식, 호환 기기 및 어플 다운법 살펴보기

레고 부스트(LEGO BOOST) 17101은 움직이는 코딩 로봇으로, 레고와 코딩 시스템이 합쳐진 제품이다.

 

레고 17101 부스트(LEGO BOOST)는 국내에 11월에 정식 판매가 시작 될 새로운 시리즈의 레고 제품이다.

 

기존 레고 블록을 이용 한 골격에 각종 모터와 센서 등을 탑재한 레고 부스트는, 움직이지 않는 레고 블럭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말도 하며 사용자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게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제품의 핵심은 장난감과 취미로 즐기 던 레고를 코딩 교육 도구로 확장 시킨 것인 데,

 

국내에서도 2018년부터 전국 초, 중, 고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인 코딩교육을 점차적으로 의무화 시킬 예정이라고 발표 하는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인 ‘코딩’은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변 하는 모든 정보통신기술(ICT)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된다.

이러한 중요성을 인지한 해외 각국은 경쟁적으로 코딩을 정규 교육 과정 (ex. 영국 정부는 2014년 부터 초, 중, 고교에 코딩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에 편입시키는 추세다. 

레고 에서도 레고 테크닉, 마인드스톰 등. 구현이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한 바가 있다.

 

특히 마인드스톰은 현재까지도 중, 고 및 대학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코딩 교육 도구 중 하나다.

 

하지만, 마인드스톰은 비교적 초심자가 접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고 17101 부스트(LEGO BOOST)는 누구나 코딩의 원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개발되었다고 한다.

 

즉, 레고 부스트는 대상 연령이 7 – 12세로 다소 낮고 재미를 좀 더 추구한 쉬운 아이콘 기반의 코딩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레고 마인드스톰의 경우 1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복잡한 코딩 언어를 사용한다.

 

또한, 레고 부스트는 시스템 브릭 플랫폼 기반, 마인드스톰은 테크닉 브릿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레고 부스트 제품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P-브릭이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태블릿을 통하여 실행된다.

 

자 그럼 레고 부스트 17101이 어떤 제품인 지 한 번 살펴보자.

 

  

LEGO 17101 부스트[BOOST]


총 브릭 수 843개로, 5가지 다양한 모델로 변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작품인 버니라는 로봇, 고양이, 건축기계, 차량, 음악 기타를 포함 된 블럭으로 연출가능 하다. 즉, 5 in 1 (하나의 제품으로 다섯가지의 다른 제품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함께 포함되는 무브허브, 인터랙티브 모터 그리고 거리&색상 센서 등이 레고 부스트 키트의 코어가 되는 부분이다.

 

특이한 점은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17년 크리스마스부터 이용가능)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한 점이다.

 

  

[5 in 1] 변형 가능한 다섯 가지 모델


 

「로봇 버니」

「로봇 고양이 프랭키」

「조립기계」

 

「기타 4000」

「멀티툴 로버 M.T.R.4」

 

각각의 5가지 모델마다 흥미로운 기능이 가득하다. 겹치는 요소가 별로 없어 한 제품으로 다양한 코딩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점 같다.

 

그럼 태블릿을 활용하여 코딩을 하는 방법은 어떻게 진행 되는 지 살펴보자.

 

  

17101 레고 부스트(BOOST)


레고 부스트는 ‘부스트 앱’의 어플을 지원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블릿 또는 스마트 폰이 없다면 구동 시킬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요즘 시대에 스마트 폰이 없는 가구는 거의 없을 것이다.

 

단, 스마트 폰 어플의 경우 17년 12월 크리스마스 이후 출시가 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태블릿 만을 이용하여 작동이 가능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태블릿과 스마트 폰이 존재한다고 하나 부스트 앱의 사양을 지원하는 장치 기기에서만 작동을 한다고 하니, 기기 사양과 호환성에 대해 살펴보자.

 

 

 

안드로이드의 경우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있기에 레고 측에서도 최소 요구 사양만 충족한다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 태블릿 종류에 따른 어플(APP)을 다운받으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태블릿 & 코딩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


 

 

한 매체는 미국, 캐나다, 호주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된 조사에서, 아이들이 하루에 적게는 1시간 많게는 7시간 까지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을 즐긴다고 한다.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을 무조건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무작정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을 못하게 막는 것 보다, 기왕 즐길 거라면 새로운 코딩 기술을 선보인 레고 부스트를 권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레고 부스트는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의 기초 및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제작 된 제품인 만큼, 기존의 로봇 키트인 ‘레고 마인드 스톰’을 대처하는 코딩교육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의 연동으로 작동을 시킬 수 있는 점은 본 시리즈의 큰 강점이 될 듯하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자녀들이 있다면 11월에 국내에 정식 판매가 되는 레고 부스트 17101을 선물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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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고 원더랜드